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24명이 참여했으며, 재단 소강당과 제과제빵실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교시‘찾아가는 음악회’에서는 재단 문화예술단 오케스트라가'파랑돌(Farandole)', '알라딘', '골든', '아이언맨3 · 어벤저스' 등 가족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곡들을 연주했다.
특히 지난 7월 1일 위촉된 김지훈 신임 지휘자의 친근한 곡 소개와 퀴즈 이벤트가 더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2교시 베이킹 수업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쿠키 반죽부터 마시멜로우를 활용한 스모어 쿠키 성형,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인천여성가족재단이 강사 연계와 교육장 및 운영을 지원하고, 제물포구가족센터가 참여자 모집‧관리와 강사료‧재료비를 부담하는 유기적인 협력체계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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