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평생학습대학 양정염포캠퍼스 개소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6: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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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 강동권 이어 세 번째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북구는 11일 북구생활문화센터에서 북구평생학습대학 양정염포캠퍼스를 개소했다.

북구는 평생학습도시 특화사업과 연계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로 지난해 농소캠퍼스에 이어 올해 강동캠퍼스를 각각 개소했으며, 세 번째로 이날 양정염포캠퍼스 문을 열었다.

양정염포캠퍼스의 전공과목은 역사문화학과이며, 'AI로 우리 가족 스토리앨범 제작'과 '영화와 드라마로 보는 역사이야기' 강의를 개설해 운영한다.

북구는 평생교육법 제21조 3항의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이 의무화됨에 따라 평생학습대학 권역별 캠퍼스를 개소, 동별 평생학습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동별 인구구조와 산업환경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전공 및 특화 과정을 개발해 주민들이 집과 가까운 거리에서 수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중이다.

평생학습대학 권역별 캠퍼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매니저 전문성 강화를 통한 학습 정보 제공, 맞춤형 평생학습 상담 등도 추진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요구와 교육환경 변화를 적극 반영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평생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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