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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위문품 기탁식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예산군은 10일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지역 내 국가유공자를 위한 위문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기탁기관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배우 정준호와 김동우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 고희준 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김기택 6·25참전유공자회장, 이호연 월남전참전자회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위문품은 건강보조식품세트 400개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교육·문화·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며, 이번 군 보훈가족 지원도 나눔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최재구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보훈가족 예우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준호 배우는 “6·25참전유공자분들을 비롯한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 저희 같은 대중문화예술인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보훈단체협의회는 기탁받은 위문품을 각 보훈단체를 통해 지역 내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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