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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수 천안시장이 10일 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시는 10일 시청 봉서홀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을 주제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돌봄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문진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유공자 시상, LED 화면 터치 기념 퍼포먼스, 지역출신 청년예술가 가수 오아(Ohah)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인구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와 시민 등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행사장 로비에 전시했다.
이어 열린 토크쇼에서는 상담전문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가족과 이웃, 세대 간 관계와 상호돌봄을 주제로 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인구정책은 누구나 천안에서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일”이라며 “민선9기는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을 바탕으로 시민이 머물고 정착하며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하나하나 갖춰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안시는 청년 정착과 돌봄, 일자리 등 시민이 체감하는 인구정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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