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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애잔치해봄 행사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해운대구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영산대학교 베트남광장에서 ‘2026 따뜻한 반송프로젝트 가정愛(애) 잔치해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아동·청소년, 어르신,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체험부스와 공유바자회, 먹거리 나눔, 건강부스, 장애인식개선 체험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장기자랑 무대와 함께 희망스쿨지역아동센터 밴드 공연, 우쿨렐레앙상블 연주, 마을궁리 댄스팀 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또한 영산대학교 간호학과와 영산고등학교 보건과, 부산시장애인복지관, 온팜, 반송다함께돌봄센터, 우당탕탕놀이터 등 지역 내 기관과 단체들이 협력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자원봉사자와 주민들도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 환경정비 등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나눔도 이어졌다.
길따라맛따라, 신중복 전 해운대구청장, ㈜테일기공 이원기 대표, 반송발전협의회 심경도 회장, 부산은행 반송점, 꽃다림돼지국밥, 제일곱창, 하이오커피 반송점, 반송지역 주민들이 후원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김인숙 반송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가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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