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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승예 씨(왼쪽)는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수지구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시민들의 기부와 여러 활동이 이어졌다.
시민 백승예 씨는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수지구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어르신 10가구에 10만씩 후원될 예정이다.
백승예씨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사회복지시설과 단체에 직접 기부를 이어왔는데, 구청을 통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했다.
이번 봉사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이용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매달 1회씩 3년 동안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봉사에는 유선주 위원과 김종미 위원이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다.
유선주·김종미 위원은 “단정한 모습으로 생활하고,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함께 하겠다”고 했다.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20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안천 일대에서 ‘2026년 경안천 대청소’를 했다.
이번 청소는 지난 4월 9일에 진행된 천변 쓰레기 수거에 이은 정화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마평교에서 김량장역까지 천변과 도로변 1㎞ 구간을 돌며 쓰레기와 오물을 치웠다.
이동읍체육회와 이동읍이장협의회, ㈜코리아푸드는 지난 1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소고기를 이동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예년보다 무더워진 날씨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가 마련됐다.
소고기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읍체육회와 이동읍이장협의회, ㈜코리아푸드는 그동안에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식료품과 생활 물품 등을 후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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