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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수행기관 선정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예술가와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한 기관을 연계하여 참여자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교육 운영비 7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2026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에 참여할 발달장애아동 1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6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6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은 결과물 중심의 교육이 아닌 즐겁고 창의적인 예술 활동 과정을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며, 협동 미술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경험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배진기 관장은 “문화예술 활동은 발달장애아동의 정서적 성장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장애인과 가족, 보호자는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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