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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경남픽-표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초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경남만의 매력적인 관광지와 특산물 등을 소개하는 ‘6월 경남픽(Pick)’을 선정했다.
‘월간 경남픽(Pick)’은 경남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명소 등을 시의성 있게 알리기 위해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참여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월간 홍보 프로젝트다. 지난 5월에는 창원 미더덕, 거제 정글빵, 통영 박경리기념관 등을 소개해 도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6월 경남픽’에는 ▲청정 환경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뛰어난 단맛이 일품인 ‘함양 양파’, ▲초록빛 들판 사이 피어난 꽃으로 초여름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밀양 초동연가길’, ▲남해의 해풍을 머금어 깊은 향을 자랑하는 ‘남해 마늘’,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개최되는 ‘진주 정원박람회’, ▲농촌 빈집을 매력적인 외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창녕 산토끼밥상’ 등 5개 소재가 선정됐다.
특히 이번 달에는 남해군과 진주시에서 경남픽 선정 소재와 연계한 지역 축제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해군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는 마늘 수확철을 맞아 남해 마늘과 한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또한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수국수국 페스티벌’이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수국 경관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경남도는 이번 ‘6월 경남픽’을 바탕으로 홍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매주 월요일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경상남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경남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6월 경남픽은 초여름의 싱그러운 계절감과 풍성한 미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경남이 가진 숨은 매력을 꾸준히 발굴하고 알려,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월간 경남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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