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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년차 전북영농학생 축제 19~20일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농업과 농업교육의 비전을 탐색하고, 미래 농업 리더로서의 꿈은 키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20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제55년차 전북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한다.
전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영농학생회(FFK) 전북지부 및 (사)한국농업교육협회 전북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전북영농학생축제는 새로운 농업교육의 방향 제시와 농생명 분야 우수 인재 육성 및 지도·협동·과학성 제고를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열리며, 도내 11개 직업계고 농업계열 학생 392명이 참가해 전공지식과 실무능력을 겨룬다.
주요 내용은 △농업지식·기술을 뽐내는 전공경진 △실무능력을 겨루는 실무경진 △경영 능력 및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과제 이수 △영농학 골든벨 △예술제 등5개 분야 2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실무능력에는 △스마트팜 운영(시범)과 △농식품 가공(시범)이 추가됐다.
전북영농학생축제는 결과에 따라 1등급(금상) 19명, 2등급(은상) 38명, 3등급(동상) 71명에게 각각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상과 지부장상을 수여하고, 우수 수상자는 오는 9월 15~17일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전북 대표로 참가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도내를 농업계 고등학생들의 도전과 성장,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농업을 짊어질 우수한 농업 인력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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