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미국공군연구소(AFRL) 초청 기술교류 세미나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4: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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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 우주·방산 첨단소재 연구센터-(주)악셀 공동 주최
▲ 경상국립대학교(GNU)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소속 GNU우주항공방산연구소 우주·방산 첨단소재 연구센터는 ㈜악셀과 함께 6월 23일 경남 진주시 ㈜악셀 본사에서 우주·방산 분야 전력반도체 기술 발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소속 GNU우주항공방산연구소 우주·방산 첨단소재 연구센터는 ㈜악셀과 함께 6월 23일 경남 진주시 ㈜악셀 본사에서 우주·방산 분야 전력반도체 기술 발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우주·방산 및 극한환경에서 요구되는 고신뢰성 전력반도체 소재·소자 기술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차세대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산화갈륨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소재 개발, 소자 구현, 신뢰성 확보 및 산업화 전략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주)악셀, 미국공군연구소(AFRL)를 비롯해,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 서울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동의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반도체사업단,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관련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미국공군연구소(AFRL) 센서국에서 디바이스팀 리더로 재직 중인 앤드류 J. 그린 박사는 전력반도체 기술의 국제 연구개발 동향과 우주·방산 분야 적용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초광대역갭 전력반도체 소재의 기술적 과제와 고전압·극한 환경에서의 소자 신뢰성, 실증 및 사업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했다.

GADIST 관계자는 “이번 기술교류는 우주·방산용 전력반도체 분야의 핵심 기술 수요를 공유하고, 국내외 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력 접점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국내외 전문가를 연계하는 연구협력 체계를 강화해 우주·방산 소재·부품 분야의 기술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은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핵심기술 확보와 지역 기반 첨단산업 육성을 목표로 산·학·연 협력 연구,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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