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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 2026 주민복지대학 성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6 주민복지대학 실버인지놀이지도자 2급 과정’을 수료한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3월 24일부터 운영됐으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인지활동 지도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팀별 프로그램 기획과 모의 시연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생들은 보드게임, 미술, 신체활동 등 다양한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시연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수료생들은 교육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내 복지시설과 다양한 현장에서 어르신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 수료생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만날 날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광영 회장은 “수료증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책임의 시작”이라며 “교육생들의 노력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수료생들의 안정적인 현장 활동을 위해 사후 관리와 보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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