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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대 군포시의회 의원들. 왼쪽부터 박상현(국), 박상현(민), 박재신, 신경원, 이우천, 장경민, 이혜승, 이동한, 정해동 의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제10대 군포시의회가 이우천 의장 체제로 문을 열었다.
7월 1일 오전 군포시의회는 제287회 임시회를 개최해 제10대 의회 전반기를 대표할 의장으로 이우천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을, 부의장으로는 장경민 의원(국민의힘, 가 선거구)을 선출했다.
또 이날 시의원들은 이동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을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신경원 의원(국민의힘, 다 선거구)을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이혜승 의원(더불어민주당, 나 선거구)을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함으로써 원 구성에 합의했다.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이우천 의원은 “계속해서 좋은 의정활동을 펼치라며 3선 의원으로 선출해 주신 시민들의 지지, 더 나은 의회를 만들라며 의장으로 선택해 주신 동료 의원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장은 “앞으로 4년 동안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일하는 의회, 인정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의원뿐만 아니라 집행부와의 협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제10대 의회 전반기는 이날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이며, 제10대 의원들이 각종 조례와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등의 안건을 처음으로 심의할 제288회 임시회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1일 오후 4시에 개원식을 열어 시 집행부와 시민사회에 제10대 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후 제10대 시의원들은 민생 현안 점검, 민선 9기 시 집행부의 주요 공약사업 확인, 조례·예산 심사를 대비한 관련 자료 검토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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