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AI·디지털 기반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 역량 강화 연수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7월 1일, 수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현장지원단, 내부협의체, 교육복지사, 학교사회복지사 등 110명을 대상으로‘2026 AI·디지털 기반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지역 중심의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전문적인 사례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의 교육복지 동향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강연으로 시작됐다. 강서대학교 김종희 교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교육복지 흐름을 짚어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학생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역할과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어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차은미 센터장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주제로 디지털 세대 학생들의 특성과 복합적 위기 학생을 지원한 실제 사례를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 지역 연계 지원 사례 공유 시간이 마련됐다. 곡반초등학교 학교사회복지사와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교육복지사가 각각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진 맞춤형 통합 지원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후 권역별 네트워크 협의를 통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의 학생들은 과거와 다른 복합적인 위기에 노출되어 있어 이에 맞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의 전문가들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와 유관기관 간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 중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활성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