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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시는 6월 30일 열린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동작구 흑석동 90 일대 흑석9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가결’했다고 밝혔다.
2025년 4월 착공한 흑석9구역은 연면적 153,185㎡,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으로, 당초 계획됐던 공동주택 1,540세대보다 21세대 늘어난 총 1,561세대가 공급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앞으로도 정비사업 등을 통해 주택이 원할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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