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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학력지원단 본격 학습코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7일, 기초학력지원단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기초학력지원단 역량 강화 및 매칭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앞서 열린 ‘기초학력 책임지원협의회’에서 선정한 학습 지원 대상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학습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담당 장학사와 기초학력 지원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이날 지원단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의뢰된 학생들의 개별 특성과 학습 저해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학생-지원단 간 1:1 맞춤형 매칭 결과를 공유했다.
지원단들은 선정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상태와 학습 수준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단순한 학습 지도를 넘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최신 수업 교구 활용법과 다양한 수업 사례(Case Study)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원단들은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며 기초학력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효과적인 교수법을 정립했다.
지원단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공부 상처를 보듬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든든한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협의회에 참여한 담당 장학사는 “기초학력지원단 여러분의 전문성과 열정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현장 밀착형 학습코칭은 기초학력 보장의 핵심”이라며, “기초학력지원단의 따뜻한 동행을 통해 서산의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기점으로 온(On)시스템과 연계한 체계적인 학습 이력 관리를 병행하며, 본격적인 ‘찾아가는 기초학력 책임 교육’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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