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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교육장기 육상 꿈나무 선발대회 겸 육상연맹회장기 육상대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미래 육상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상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2026 교육장기 육상 꿈나무 선발대회 겸 육상연맹회장기 육상대회’가 지난 7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과 서산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고, 서산시, 서산시의회, 서산시체육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서산시 관내 초등학교 25교와 중학교 10교 등 총 35개교에서 409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오전에는 초등학교 14학급 이상 학교 소속 199명의 학생이 경기에 나섰으며, 오후에는 초등학교 14학급 미만 학교 소속 92명과 중학교 학생 118명이 경기를 이어갔다.
경기는 학년 대항 방식으로 트랙경기 6종목과 필드경기 4종목 등 총 10개 종목, 64개 부별 경기로 운영됐다.
트랙종목에서는 단거리와 중장거리 경기가 진행됐고, 필드종목에서는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등이 펼쳐져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과 서산시체육회, 중등 체육교과연구회 등에서 파견된 공인심판들의 공정한 판정 속에 원활하게 운영됐으며, 많은 보호자와 시민들의 응원 속에서 학생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특히 충남육상연맹은 이번 대회를 위해 전광판 운영 시스템을 특별 지원하여 경기 기록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생 선수와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오전 개회식은 서산교육지원청 김지용 교육장의 인사말로 진행됐으며, 오후 개회식은 서산시체육회 윤만형 회장의 개회 인사와 함께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서산육상연맹 서종심 회장, 충남육상연맹 회장 김태진, 서산시체육회 윤만형 회장, 서산시 신필승 부시장,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을 비롯해 관내 학교장 및 교감 등이 참석해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유망 선수들은 앞으로 도 단위 및 전국 대회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될 전망이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과 서산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건강한 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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