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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8일 백석문화대 대강당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효행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인 8일 백석문화대학교 대강당에서 어르신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이 주최·주관하고 충남 RISE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오월, 감사의 마음으로 동행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올해 어버이날 행사는 단순 기념행사 형식에서 벗어나 지역 대학의 학과별 자원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백석대학합창단, 천안시립무용단, 백석대 태권도시범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가정과 사회에 헌신한 장한어버이 및 효행자 3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백석유치원 어린이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기념행사와 더불어 백석문화대 8개 학과가 참여한 맞춤형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구강건강 검진(치위생과), 골밀도 측정(방사선과), 건강체크·응급처치 교육(간호학과), 아로마 테라피 마사지(사회복지학부), 네일케어(토탈뷰티학부), 캐리커처 체험(웹툰애니메이션학과), 건강간식·수제음료(외식산업학부),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안내(경찰행정학부)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창조관에서는 현대시 100년관·시화미술관·백석역사관 등 박물관 자유관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가 RISE사업의 취지를 살린 지역 대학-지역사회 협력 사례라고 평가했다. 시는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은 “학생들이 직접 재능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RISE사업과 연계해 대학이 지역사회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르신들의 헌신이 오늘의 천안시를 있게 한 뿌리”라며 “지역 대학과 손잡고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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