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닷컴(주) 가상현실 NFT 기반의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한다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7 14: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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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최근 국내에도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VR의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Meta(가상,초월)와 Universe(우주,세계)의 합성어로 가상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Metaverse)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해외 기업은 메타버스에서 가상 부동산을 판매하여 5,000%의 가상 부동산 가치 상승을 보이기도 했다. 

 

가상세계에서 서로 만나고, 악수하고, 회의를 한다. 풀바디모션트래킹 기술을 통하여 메타버스 공간에 마련된 가상 매장에서 제품을 만져보고, 시계를 손목에 차보고, 옷을 걸쳐보고, 화장품을 발라보고 구매를 하면 현실의 집으로 배달이 된다. 

 

 

가상현실과 현실을 연결하여 경제활동이 가능하다. 저렴한 가격으로 전 세계의 주요 도시의 가상 부동산을 매입하고 그 공간에 자신만이 원하는 건물을 짓고, 임대를 하고, 광고를 하며, 매장을 오픈하여 장사를 한다.


최근 드라마제작, 영화제작 등 한류 콘텐츠를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류닷컴(주)는 K-매거진을 통하여 한류 문화를 동남아에 알리고 있으며 요즘 한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중국 시장에 홍보하고 있다.


이번에 한류닷컴(주)는 "풀바디 모션 트래킹" 기술을 완성시킨 국내 벤처기업과 손을 잡고 미래산업의 한 분야인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한류닷컴(주)가 기획하는 메타버스는 가상 현실에서 현실처럼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상중이며 지금까지의 메타버스 기업들과는 차원이 다른 메타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효진 대표는 한류닷컴(주)가 제작하는 드라마, 영화, K-POP 공연을 내집에서 VR을 통해 현실처럼 관람하며, 모션 수트와 장갑을 끼고 가상 공원을 산책하고, 내가 움직이는 대로 나의 캐릭터가 움직여 스포츠 댄스를 추고 운동을 하며, 게임을 즐길수 있다고 전했다. 

 

즉, 기존 메타버스에서 마우스로 모든것을 컨트롤 했다면 한류닷컴(주)의 메타버스 內에서는 나의 움직임이 곧 캐릭터의 움직임이며,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들을 가상 세계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것을 실현 가능 하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한 우리의 문화를 홍보하는 한류닷컴(주)가 K-POP 열풍에 힘입어 메타버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를 기대해 본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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