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 미래 산업을 만나다, 신산업 진로 탐색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3: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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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산업 현장과 메이커 체험을 연계한 미래 진로 탐색 기회 제공
▲ 청송교육지원청, 미래 산업을 만나다, 신산업 진로 탐색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5월 26일, 6월 9일 2회에 걸쳐 관내 중학교 2학년 10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26일 1차 체험은 청송중학교, 청송여자중학교, 현동중학교, 안덕중학교, 현서중학교 5개 학교 2학년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2차 체험은 6월 9일 진보중학교와 진성중학교 학생 3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스마트갤러리에서 휴대전화의 변천 과정과 모바일 산업의 발전 흐름을 살펴보고,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 기술 기반 체험학습,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관람 및 신산업분야 메이커 활동으로 4차산업·미디어·창작 활동 및 디지털 제작 체험으로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체험 공간에서 미래 산업의 흐름, 첨단 산업과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 탐색하는 시간이 되도록 운영됐다.

체험에 참여한 강현우 학생(청송중학교 2학년)은 “스마트갤러리에서 첨단 기술이 실제 제품과 산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신기했다.”라며“메이커교육관의 다양한 도구와 디지털 기반 환경을 직접 경험하면서 미래 직업을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체험이 청송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 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여건을 연계한 현장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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