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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5월 6일, 7일, 18일, 26일 4일간 총 8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은 중증 손상 중의 하나인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과 뇌 기능 회복률 증가에 매우 중요한 응급처치로,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심폐소생술 위탁 교육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처치 교육전담팀이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 방문하여 실시했고, 법정의무 대상자와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 등 280명이 이수했다.
이론뿐만 아니라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인체 모형을 활용,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익히는 실습 교육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주저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요령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지역시민들의 응급의료 역량강화를 위해 6월부터는 거제대학교와 함께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급성 심정지 환자를 목격한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매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시행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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