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웰다잉 문화조성 교육’ 운영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3: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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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노인대학생·마마학당 참여자 300명 대상 진행
▲ 웰다잉 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무안군은 5월부터 10월까지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안군 노인대학생과 마마학당 참여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존엄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웰다잉의 의미와 필요성 ▲존엄사에 대한 인식 개선 ▲연명의료결정제도 안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웰다잉은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이지만, 결국 현재의 삶을 더욱 소중하게 살아가기 위한 문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삶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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