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1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3: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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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합동평가 ‘달성도 1위’ 목표 실적 관리 총력
▲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1차 추진상황 보고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20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채권 부구청장 주재로 2027년(20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비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각 국장과 지표 담당 부서장 등 총 34명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추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남구는 올해 총 71개 지표(정량 61개, 정성 10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달 말 기준 부서별 정량지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표별 맞춤형 실적 제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2027년 정부합동평가에 새롭게 추가된 7개 지표에 대해서는 철저한 분석을 통해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으며, 달성률이 40% 이하인 10개 지표를 ‘주의지표’로 분류해 실적 부진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현 가능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목표 달성률 1위’를 목표로 실적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여러 부서의 협력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전 부서가 하나의 팀이 돼 유기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정부합동평가는 단순한 실적 점검을 넘어 우리 구가 1년 동안 추진해 온 행정 전반에 대해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기회”라며 “각 지표가 주민의 생활 편의 및 복지와 밀접하게 연계돼 있는 만큼 담당 부서는 업무를 정확히 숙지해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실적을 관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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