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및 업무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2: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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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중심 통합지원 체계 정착 위한 학교 관리자·교사 역량 강화
▲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및 업무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6월 18일과 19일 양일간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및 각종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 교사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및 업무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학교 관리자의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구미원당초등학교 장계영 교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와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의 성장 지원과 위기 예방을 위한 학교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진선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체계”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을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교육지원청은 다온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 관계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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