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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태백교육도서관(관장 정미라)은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웹소설 창작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직접 웹소설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상상력을 디지털 세상에 펼쳐 보일 수 있는 특별한 창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인물, 사건, 배경 등의 문학 요소를 실제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과 연계해 풀어내는 창의융합형 창작 교실이다.
참여 아동들은 입체적인 주인공(캐릭터) 능력치(스탯) 설정과 세계관 구축 등 웹소설의 핵심 작법을 배운 뒤, 개인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첫 번째 에피소드를 직접 집필하게 된다. 특히 마지막 차시에는 실제 온라인 플랫폼에 본인의 작품을 직접 등록하고, 참여한 친구들과 응원 댓글 및 별점을 주고받는 쌍방향 연재 활동을 통해 건전한 디지털 소통 예절과 공감 능력도 함께 체득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6월 7일 18시까지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정미라 관장은 “어린이들이 머릿속 상상 지도를 정교한 글로 옮겨보는 과정을 통해 문장력과 기획력을 기르고 작가로서의 깊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대적 흐름에 맞는 미디어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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