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밤바다와 커피의 만남 ‘체즈베 별빛 영감소’ 운영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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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강릉 방문의 해' 안목의 감성을 담은 야간 콘텐츠
▲ 밤바다와 커피의 만남 ‘체즈베 별빛 영감소’ 운영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오는 6월 5일부터 7월 11일까지 안목 여행자센터 일원에서 야간관광 프로그램‘체즈베 별빛 영감소’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커피와 해변을 결합한 야간 특화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안목 해변의 야간 감성을 더 깊이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강릉에 더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300도 모래 열기로 커피를 추출하는 터키식 전통‘체즈베 별빛 커피’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잔에 남은 커피박(커피 찌꺼기)으로 개인 맞춤형 운세를 점치는‘스페셜 체즈베 별점’, 강릉 주요 관광지를 채색해보는‘안목 아뜰리에’, 커피와 어우러지는 강릉 특색 간식 체험 등 이색적인 감성 콘텐츠가 풍성하게 더해질 예정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안목 야경과 커피 문화를 결합한 이번 행사가 강릉 야간관광의 매력을 높이고, 관광객들이 강릉의 밤을 더 오래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즐길 거리가 가득한 체류형 관광 도시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 중 매주 금,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포스터 QR코드를 통한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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