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종합시상식 ‘기관 표창’ 쾌거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2:45: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5일 아산터미널 웨딩홀에서 시상식 개최... 학생 ·교사·학부모 등 50여명 참석해 축하 나누어
▲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종합시상식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아산교육지원청이 5월 부산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종합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종합시상식’은 6월 25일 오후3시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학생 선수들과 지도교사, 보호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땀방울과 결실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회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아산 특수교육의 위상을 높인 아산교육지원청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신세균교육장이 대표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종목별 대표 수상자로는 학생 대표 3명(한들물빛초등학교, 아산성심학교, 온양용화고등학교)과 교사 대표 1명(한들물빛초등학교) 이 단상에 올랐다. 특히 학교 부문에서는 특수학교 대표로 아산성심학교가, 일반 학교 대표로 한들물빛초등학교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기쁨을 더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지난 5월 부산에서 아산의 이름을 빛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학생 선수들과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 그리고 묵묵히 지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