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친환경 에너지도시 기반조성 태양광 지원사업 시행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2: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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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에너지도시 기반조성 태양광 지원사업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의 일환으로 울산형 태양광 주택지원사업의 설치 희망자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신청받는다고 1일 밝혔다.

매년 남구에 주택 20가구 정도를 대상으로 3kW 태양광 설치비용 454만 여원 중 57%인 26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설치 희망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소유주 본인이나 대리인이 5층 경제정책과로 방문해 직접 접수해야 한다.

최근 전기요금 인상과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로 주택용 태양광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부쩍 늘고 있다.

남구는 신청자들이 직접 참관한 가운데 추첨 방식으로 최종 선정자를 정할 예정이다.

남구는 본 사업을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36가구를 설치 지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 친환경 에너지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태양광 설치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문의는남구청 경제정책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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