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제4회 환경교육한마당 개최…시민 참여형 환경축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2: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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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부스·나눔장터·청소년 프로그램 등 운영
▲ 제4회환경교육한마당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는 6월 6일 오후 1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부천시와 부천여성청소년재단, 경기부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는 ‘제4회 부천환경교육한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는 ‘Bee Green, Be Together’를 슬로건으로 환경의 날을 포함한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마련됐다.

행사는 환경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전 세대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사라져가는 꿀벌을 찾아라!’, 환경 체험부스 스탬프 투어, 시민 나눔장터 등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청 잔디광장에는 파라솔과 빈백 등을 활용한 피크닉존을 조성해 시민들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했다.

특히 슬로베니아 대사관과 연계한 ‘슬로베니아 특별 체험존’에서는 벌통 꾸미기 체험과 컬러링, 문화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사례를 소개한다.

개막식에서는 사전 공연과 환경분야 유공자 표창, 생물다양성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아울러 ‘함께 채우는 생명의 지도’ 퍼포먼스를 통해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그린타임’ 프로그램에서는 환경 미니 토크와 공연이 이어져 청소년 주도의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부천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환경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환경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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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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