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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회 인천광역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본선 대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9일 특별전시실에서 ‘제46회 인천광역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불편함을 과학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개선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과정을 통해 도전정신과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 심사를 거쳐 초등학교 58작품, 중학교 110작품, 고등학교 30작품 등 총 198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7월에 열리며, 이 중 우수작 19편은 8월에 열리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인천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다듬고 시제품을 만드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며 “실패를 거듭하며 문제를 해결했을 때의 성취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고, 나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더 이롭게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낸 학생들의 열정에서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라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글로컬 리더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I융합교육원은 본선 진출작을 교육원 내 특별전시실에서 6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학생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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