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드림테라피 모루인형 만들기'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2: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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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드림테라피 모루인형 만들기’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오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26명을 대상으로 ‘드림테라피 모루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동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알록달록한 모루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인형을 만들며 창의력을 발휘하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완성된 작품을 서로 소개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경험도 함께했다.

특히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인형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정서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아동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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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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