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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나기 사업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관내 취약계층 63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고령가구와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김치와 떡을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식탁에 자주 오르는 김치를 지원해 부식비 부담을 덜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임대진 민간위원장은 “김치와 떡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다양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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