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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대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 취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합천군은 제38대 합천군 부군수로 김현미(56) (前 경상남도 거창군 부군수)가 취임하여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김현미 부군수는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합천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위한 엄숙한 다짐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부군수는 통영 출신으로 1991년 삼천포(사천)시 총무과에서 공직생활에 첫발을 디딘 후 2017년 7월 경남도 예산담당사무관, 청년정책추진단장, 소상공인정책과장, 여성정책과장, 문화유산과장을 거쳐 2025년 7월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하여 거창군 부군수를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군수는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을 완성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고자 한다”며 “도청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합천군과 경상남도 간의 가교역할은 물론, 김윤철 군수님을 중심으로 공직자들과 뜻을 모아 합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매 순간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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