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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교육지원청, 통합·특수교사 및 특수교육지도사 대상 '2026 장애공감 통합교육 현장 교사 연수'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6일, 관내 유·초·중·고 통합·특수학급 담임교사 및 특수교육지도사 110명을 대상으로 '2026 장애공감 통합교육 현장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관람이라는 문화적 접근을 통해, 통합교육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폐성 장애 자녀와 세상 밖으로 나아가려는 엄마의 여정을 담은 영화 ‘그녀에게’를 관람했다. 영화 속 가족이 장애라는 높은 벽을 넘어 당당하게 나아가는 과정은 참여한 교사와 특수교육지도사들에게 장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통합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장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내고, 통합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통합교육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는 학교 현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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