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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경인여대 ‘AI널리널싱’과 어린이 안전우산 100개 제작·기부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지난 28일 경인여자대학교 AI널리널싱 동아리와 여름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참가 청소년들이 함께 제작한 어린이 안전우산 100개를 계양구립어린이집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AI널리널싱은 간호학 전공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창업동아리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경인여자대학교 AI널리널싱 동아리와 협력해 운영됐으며, 청소년 40명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우산을 직접 제작하며 나눔의 의미와 자원봉사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안전우산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경인여자대학교 AI널리널싱 동아리 관계자는 “청소년들과 함께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순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대학생과 청소년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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