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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표지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광복절 81주년을 맞아 미래세대와 국민들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자서전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북부보훈지청과 파주 한민고등학교 학생들이 독립유공자 후손을 직접 인터뷰해 집필한 자서전 『나라를 지키던 그날의 마음』을 읽고 느낀점을 독후감으로 작성하는 행사로,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청소년(초·중·고)과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이메일 또는 우편·방문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 도서인 『나라를 지키던 그날의 마음』은 의정부시 공공도서관 6곳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경기북부보훈지청 블로그와 교보문고 eBook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심사는 내용 이해도와 감정 표현력, 문장 구성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청소년부와 일반부를 합쳐 총 13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14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결과는 9월 14일 경기북부보훈지청 블로그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9월 18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북부보훈지청 박용주 지청장은 "독립유공자들의 삶과 정신이 담긴 자서전을 통해 국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공모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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