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산콜, '신나는 서울의 5월, 더 빠르게 알아보세요' 스마트 상담으로 행사 안내 강화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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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채팅상담으로 추가 문의·민원까지 원스톱 지원…시민 상담 편의 확대
▲ 디지털 보이는 ARS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특별시 다산콜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의 대규모 문화행사와 축제 관련 문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챗봇 서울톡·누리소통망(SNS)·디지털 보이는 ARS·실시간 채팅상담’을 연계한 스마트 상담 안내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다산콜재단은 2007년 9월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산콜센터'로 출범, 지금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시민들이 서울 시내 곳곳의 즐길 거리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상담 채널을 가동하여, 복잡한 검색 과정 없이도 스마트폰 화면에서 행사 일정, 장소, 프로그램 등 맞춤형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챗봇 서울톡’과 재단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활용해 주요 행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챗봇 서울톡에 궁금한 행사명을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과 X(트위터), 블로그에서도 시민들이 축제 상세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보이는 ARS’ 화면 내에 별도의 홍보 배너와 공지사항을 배치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시민들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서울시 주요 문화·행사 안내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어, 별도의 검색이나 전화 연결 없이도 원하는 축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행사 정보 확인 중 발생하는 추가 문의사항은 대기 없이 ‘실시간 채팅상담’을 통해 즉시 해결할 수 있다.

디지털 보이는 ARS 화면이나, 재단 누리소통망(SNS)에 게시된 연계 링크(URL)를 클릭하면 다산콜 전문 상담사와 즉시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단순 정보 조회를 넘어 문화·행사와 관련한 불편 사항이나 민원 접수도 채팅을 통해 원스톱(One-stop)으로 빠르게 처리 가능하다.

실시간 채팅상담은 평일 08:00부터 20:00까지 운영되며, 그 외 시간이나 휴일에는 전화상담 또는 문자상담을 통해 24시간 끊김 없는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이재 서울시 다산콜재단 이사장은 “나들이가 많은 5월, 시민들이 서울의 다양한 문화축제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상담 역량을 집중하여 안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와 스마트 기술을 상담 행정에 적극 도입하여 시민의 목소리에 대기 없이 응답하는 상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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