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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천문우주센터, 국립대구과학관 연계 ‘과학실험쇼’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북의 대표적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주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람객들에게 과학의 즐거움과 밤하늘의 감동을 함께 선사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6일부터 17일 이틀간 센터 내 강당에서 과학실험쇼 ‘신기방기 베르누이’가 개최된다.
국립대구과학관의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기의 압력과 속도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베르누이 법칙을 흥미로운 실험을 통해 쉽게 풀어낸다.
⦁일시: 2026년 5월 16일 ~ 5월 17일
⦁시간: 11:30 ~ 12:00 / 13:30 ~ 14:00 (1일 2회)
⦁장소: 예천천문우주센터
⦁대상: 네이버 예약 관람객 (회당 30명)
⦁참가비용: 1,000원
센터는 지역 과학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실험쇼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는 23일에 열릴 ‘가정의 달 공개관측회’의 초청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개관측회는 센터의 대표 인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대형 반사망원경을 비롯한 다양한 관측 기구들을 활용해 밤하늘의 달과 행성, 성운, 성단 등 천체를 직접 관측해 볼 수 있어 매월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네이버 예약 시 발생하는 참가 비용은 센터 내 카페 이용 시 할인 혜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낮에는 흥미진진한 과학 실험을, 밤에는 별을 보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연계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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