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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이훈재 ㈜영의정 이사, 김덕식 ㈜영의정 대표, 조용익 부천시장, 방찬일 부천시사회복지관협회장, 정미연 복지국장, 김명란 돌봄지원과장 협약체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만남실에서 향토기업 ㈜영의정, 부천시사회복지관협회와 ‘영양떡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양떡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저소득가정에 영양떡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천시는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영의정은 매월 영양떡 1,000팩을 지원한다. 연간 지원 규모는 1만 2천 팩으로, 약 3,600만 원 상당이다. 이와 함께 부천시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부천시사회복지관협회는 영양떡 전달과 기부금품 영수증 발급 등 사업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영양떡 지원사업은 지역기업과 복지기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소득가정에 대한 식생활 지원을 지속하고,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한 나눔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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