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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청 김제덕, 2026 양궁월드컵 2차대회 단체전 금메달 명중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예천군청 소속 2026년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가 ‘2026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다시 한번 ‘양궁의 메카’ 예천의 위상을 세계무대에 알렸다.
이번 금메달은 김제덕 선수의 압도적인 기량과 상승세가 만들어낸 결과로,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1위를 차지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입증했으며, 이번 월드컵에서도 흔들림 없는 활시위를 당기며 우승을 견인했다.
특히 2025년 월드컵 2차와 3차 대회에서 연이어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던 김제덕 선수는, 올해 2차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한민국 양궁이 자타공인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예천 키즈’로 불리며 예천군민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고 있는 김제덕 선수는 도쿄 올림픽 금메달 이후에도 매년 굵직한 국제대회에서 금빛 과녁을 꿰뚫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성과는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소속팀 예천군이 세계적인 양궁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예천을 알리는 '특급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선발전 1위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세계무대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을 획득한 김제덕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김제덕 선수의 활약은 예천군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양궁의 고장’ 예천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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