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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가 오는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정확하고 공정한 과세를 위한 자료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익산시에 등록된 자동차와 이륜차, 건설기계 등 약 15만 3,000여 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만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감면 대상자와 올해 초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제외된다.
시는 감면 자격 변동사항을 철저히 확인해 사회복지 대상자의 혜택 누락을 방지하고, 국가·지자체 소유 비과세 차량과 지역 폐차장 등록 차량에 대한 전수 조사도 병행한다.
또한 상속 개시 이후 명의 이전이 이뤄지지 않은 차량의 납세의무 승계 여부를 확인하고, 전입·전출 차량의 연납 이력과 이륜자동차(125cc 초과),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 등록 정보 변동사항까지 꼼꼼히 점검한다.
이를 통해 시는 과세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이중과세와 과세 누락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과세자료 정비를 통해 자동차세 부과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무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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