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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 점검 및 안전캠페인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울진해양경찰서는 레저활동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수상레저기구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19일 울진군 후포면 소재 마리나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 점검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동력수상레저기구 사고 34건 중단순 장비고장에 의한 표류사고가 27건(79%)으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개인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사전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울진해경은 수상레저 안전검사 대행기관(한국수상레저연합회)과 합동점검팀을 구성해 수상레저기구 배터리 상태, 선외기(엔진), 연료계통 등에 대한 무상 장비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오는 19일까지 울진해경에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직접 접수 가능하다.
아울러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원거리 수상레저 활동신고▲기상악화시 활동금지▲레저활동 시 방수팩 사용▲자가 정비 노하우 전수 등 안전 캠페인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장비 점검 미흡에 따른 표류사고는 전복, 좌초,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무상점검 및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레저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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