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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 전경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본청·보건소·읍면동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사용 부서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 및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복지대상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 유출이나 오·남용 사고를 예방하고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는 점검 기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용 전 부서를 직접 방문해 행복e음 개인정보보호 주요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다만, 추자면과 우도면은 교육자료를 배포한 뒤 자체 점검 방식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무분장에 따른 행복e음 사용의 적정 여부 ▲사용자 개인 PC IP 및 공인인증서의 적정 사용·관리 여부 ▲행복e음 개인정보보호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스템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전반의 보안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해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은 시민의 권익 보호와 복지 혜택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통로”라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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