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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콘텐츠진흥원, 인디게임파크 2기 본격 가동... 충남 게임 스타트업 육성 박차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충남 게임 스타트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사업은 청년 인디게임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여 충남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기 14개 팀을 성공적으로 보육했으며 그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7개 팀은 충남글로벌게임센터에 입주해 지역 기업으로 안착하며 현재 게임 개발 및 사업화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인디게임파크는 예비창업자 9개 팀 스타트업 1개 사 총 10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예비창업팀은 ▲퍼포 게임즈(대표 박찬표) ▲스틸헤드(대표 이재호) ▲로망띠씨모(대표 구자현) ▲플레이가덴(대표 이아영) ▲루인즈 마커(대표 김진혁) ▲아스트로넛츠(대표 양정제) ▲펀쿼(대표 이진환) ▲네코레어(대표 김동민) ▲아티스 게임웍스(대표 김효환)이며 스타트업은 ▲몬케이지(대표 김재현)이다.
이들은 작품성, 독창성, 후속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다.
선정 팀들은 5월부터 현업 개발자 담임멘토 배정을 비롯하여 전문가 컨설팅, 공유 사무실 제공, 스토브인디(FGT)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오는 10월 진행될 결과평가에서 우수 3개 팀에게는 상금이 수여되며, 사업 종료 후 충남글로벌게임센터에 입주하여 지역 게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진흥원은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5월 18일 인디게임파크 선정팀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향후 일정 안내와 기본 서류 작성 교육을 비롯 참가팀별 자기소개와 유사 장르별 네트워킹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업 성공 의지를 다졌다.
진흥원 김제곤 미래산업본부장은 “올해 인디게임파크는 경쟁률이 높았던 만큼,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팀들이 대거 선발되어 기대가 크다”며 “지난해 참가 팀들이 국내외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충남에 잘 정착해준 것처럼 올해 10개 팀도 본 사업을 통해 충남의 기업으로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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