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엑셀러레이터, 기업 엑셀러레이팅 위한 파트너쉽 연대 확장 행보

권희숙 / 기사승인 : 2022-01-13 12:01: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투자그룹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가 기업들의 원활한 엑셀러레이팅을 위해 파트너쉽 연대 확장 행보를 하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투자그룹 프라이빗 인베스트 매니지먼트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대표 어드바이저 김세훈, 파트너 어드바이저 변호사 이기영)가 기업들의 원활한 엑셀러레이팅 서비스를 위해 파트너쉽 연대 확장 행보를 보이고 있다.

팬텀은 종합 엑셀러레이팅 전략그룹이다.

팬텀 측은 기업들의 프로젝트 의뢰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자체적으로 모든 걸 처리하는 한계가 넘은 것 같다. 이에 프로젝트를 빠르고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파트너쉽 연대 확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젝트 의뢰가 들어오면, 초기 설계와 로드맵을 팬텀에서 그려 파트너들과 분배하여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고 하였다.

또한 우리가 모든 걸 다 잘할 수 없다. 각 분야의 특화된 전문성이 있다. 우리가 잘하는 것보다, 잘하는 팀을 꾸리는 걸 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팬텀엑셀러레이터&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최근 프로젝트 공동 수행 파트너쉽을 체결한 곳은 한국행정사협회 유창목 행정사, 중소기업기술경영연구소 최배근 대표와 파트너쉽 연대를 체결하였다고 하였다.

끝으로 팬텀은 기업 성장에 대한 전략을 전문으로 엑셀러레이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 M&A 거래소 및 회계법인, 법무법인, 언론사, 엔터테인먼트 등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많은 곳과 파트너쉽이 연대되어 있으며, 프로젝트의 빠르고 원활한 수행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파트너쉽 연대를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