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생활문화동호회 30명과 '초막골 트래킹 플로깅'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1: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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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문화재단, 생활문화동호회 30명과 '초막골 트래킹 플로깅'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6월 13일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생활문화 교류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초막골 트래킹 플로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문화동호회 간 교류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문화동호회 회원 등 30명이 참여했다. 특히 플로깅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뒤 초막골생태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트래킹과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군포의 대표적인 자연 공간인 초막골생태공원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자연 속에서 일상적인 모임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소통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동참함으로써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감하고, 플로깅 활동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활동과 관심사를 나누는 등 동호회 간 관계를 넓혀가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문화동호회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활동하며 서로 교류하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문화 주체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원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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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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