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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 신품종 철원 멜론 '러시멜로' 지역 어르신들께 기부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신품종 철원 멜론 '러시멜로'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 근남면 마현리 윤찬영(농업회사법인 어쩌다농부 대표) 농가에서 우리 지역에서 재배한 고당도 멜론을 어르신들이 맛 보실 수 있게 근남면사무소(면장 윤혜연)에 6월 24일 '러시멜로' 200수(3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농업회사법인 어쩌다농부 대표 윤찬영 농가는 6년 전 철원으로 귀농하여 2024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고품질 멜론을 재배하고 있으며 현재 철원 러시멜로생산자연합회 부회장으로서 지난 19일 신철원 명성어린이공원에서 개최한 '러시멜로' 첫 수확을 기념하기 위한 최고급 '러시멜로' 특별 경매행사를 기획, 추진하며 고당도 철원 프리미엄 멜론 '러시멜로' 브랜드 가치 향상, 홍보 활성화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다.
'러시멜로'는 당도가 15~19brix로 일반 머스크멜론(12brix)보다 당도가 훨씬 높다.
이 특징을 살려 마시멜로와 비슷한 어감의 '러시멜로'로 칭했으며, 러시(lush)의 뜻은 멋진, 비싸보이는, 호사스러운의 뜻으로 당도가 높고 향이 좋아 깊은 맛을 내는 명품 철원 멜론을 의미한다.
농업정책과 임태석 과장은 “'러시멜로'는 품종특성상 15brix 이상의 고당도 멜론으로, 후숙할수록 부드럽고 향이 깊은 특성이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좋고, 재구매율이 높아 철원군 특화품목으로 잘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고품질 '러시멜로' 생산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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