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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국립대학교(GNU)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단은 6월 24일 칠암캠퍼스 산학협력단 소회의실에서 ‘2026년 혁신창업실험실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단(단장 성상현)은 6월 24일 칠암캠퍼스 산학협력단 소회의실에서 ‘2026년 혁신창업실험실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2026년도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에 선정된 혁신창업실험실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지원하고, 참여 실험실 간 교류를 통한 기술사업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7개 팀, 국립부경대학교 4개 팀 등 모두 11개 혁신창업실험실과 사업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단은 지난해 혁신창업실험실을 대상으로 기술창업을 지원한 결과 경상국립대학교 6개 팀, 국립부경대학교 4개 팀 등 모두 10개 실험실이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신규 선정된 11개 혁신창업실험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사업화 지원,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신성장전략팀 김태현 부장이 ‘실전창업을 위한 초기창업기업 스케일업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태현 부장은 대·중견기업의 혁신전략 사례를 중심으로 초기 기술창업기업의 성장전략과 사업화 방향을 소개하며 실험실 창업기업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사업단은 혁신창업실험실을 대상으로 주요 지원 프로그램과 향후 추진 일정을 안내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기술비즈니스센터 박성수 실장은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가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교원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과 제도를 설명했다. 혁신창업실험실 연구책임자(예비창업대표)들은 연구성과 사업화 과정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험실 간 협력 및 기술사업화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실험실별 연구성과와 창업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 및 기술사업화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성상현 경상국립대학교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단장은 “지난해 10개 실험실이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도 유망 기술을 보유한 혁신창업실험실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라며 “이번 기술교류회가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이 되어 대학 내 교원창업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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