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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덕구 ‘성인 여성 비만 예방관리 동아리’ 홍보 안내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대덕구는 성인 여성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성인 여성 운동프로그램(비만예방관리)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남부권역 지역건강 현황조사 결과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고 건강교육 경험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난 점을 반영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대덕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미만 성인 여성 가운데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 또는 체지방률 30% 이상인 주민이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제한되며, 오는 6월 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6회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사전·사후 건강측정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주 2회 비만 예방 및 체력 증진을 위한 단체 운동프로그램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관리 교육 등이다.
참여 신청은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대덕구 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은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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