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코인-가상화폐-가상자산 설계자 “팬텀엑셀러레이터” 서포터로 돌아오다

권희숙 / 기사승인 : 2022-03-16 11: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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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코인-가상화폐-가상자산 설계자 "팬텀엑셀러레이터" 서포터로 돌아오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한국 최초 코인-가상화폐-가상자산 설계자)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전세계적으로 코인-가상화폐-가상자산이 뜨거운 감자다.

가상자산은 이제 가상이 아니라, 현실 경제에서 거래가 되는 실제 자산 시대가 되었다.

그렇다면 궁금해지는게 있다. 한국에서는 최초 코인-가상화폐-가상자산이 무엇이며, 누가 설계를 하였는가?

많은 사람들이 최초 코인-가상화폐-가상자산이 무엇이며, 누가 설계를 하였는가 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적을 해보니 8년전인 2014년 SHI파트너스 김세훈 대표가 설계하고 발행한 CB코인이다.

당시의 CB코인 상황을 보니 코인-가상화폐-가상자산 거래소가 없었으며, 유저들간 전자지갑으로 거래를 하였다.

CB코인을 이용하는 유저는 매일 20만명에 육박 하였으며, 가상화폐 결제 거리까지 만들었다.

당시 CB코인의 서비스로는 광고를 통한 리워드 서비스, 결제를 위한 페이 서비스, 지급 보증을 위한 LO서비스를 하였었다.

또한 CB코인을 창시한 SHI파트너스 김세훈 대표는 크라우드펀딩 법이 통과 되기도 전에 코인으로 크라우드펀딩을 하는 CB코인 크라우드펀딩 책을 출간하였다. 지금으로 보면 ICO(Initial coin offering, 가상화폐공개)이다.

당시 김세훈 대표는 모든 걸 매각하고, 코인-가상화폐-가상자산 업계를 떠났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런 김세훈 대표가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를 설립하여 기업들의 자금확보 지원을 위해 코인-가상화폐-가상자산 비즈니스 설계 서포터로 돌아왔다.

김세훈 대표는 CB코인을 끝으로 직접 사업은 하지않고, 엑셀러레이터로 전향하여 기업들 M&A, IPO, 전략 서포팅과 엑셀러레이팅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코인-가상화폐-가상자산 비즈니스로 돌아온 이유는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코인-가상화폐-가상자산을 발행 할 것이다. 과거의 성공 경험과 지난 몇 년 엑셀러레이터로서 활동 하면서 기업들에 대한 방향을 안다. 이에 기업들을 다양하게 지원하기 위해 돌아왔다고 말했다.

덧붙여 기업들의 코인-가상화폐-가상자산 비즈니스 설계 100% 성공 자신이 있다.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 팬텀엑셀러레이터의 문을 두드리라고 전했다.

현재 김세훈 대표가 수장으로 있는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코인-가상화폐-가상자산 설계 엑셀러레이팅 서비스 한다. 발표와 동시에 의뢰 2건이 계약 되었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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