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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추홀구 드림스타트, 유아·양육자 대상 ‘유아 자연 체험’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대상 유아와 양육자 29명을 대상으로 자연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유아 자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미취학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과 표고버섯 체험장에서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생태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쿠아플라넷에서는 다양한 해양생물과 육지 동물을 관람하고, 염소 먹이 주기 체험을 통해 생태계의 다양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표고버섯 체험장에서는 버섯의 효능과 재배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배지에서 자란 표고버섯을 직접 채취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농산물 생산 과정을 이해하고 자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체험 활동이 아동들의 자연 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사례관리와 건강·인지·정서·문화 분야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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